[워싱턴]브레진스키 전 미대통령 보좌관(국가안전보장 담당)은 23일 방영한 CNN
텔레비전의 인터뷰에서 작년 9월에 센카쿠 제도 앞바다에서 일어난 중국 어선충돌
사건 등을 염두에 두고 중국 정부는 동지나해등에서의 지나친 대응을 반성하고 있다
라는 견해를 밝혔다.
브레진스키씨는, 동지나해나 남중국해에서의 작년 중국의 대응에는 지나침이 있
었다고 지적. 중국 측의 대응은, 「일본이나 베트남을 자극하게 되었다. 중국은 죄의
식은 느끼지 않고 있지만, 다른 방법을 취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2011 년 1 월 24 일 6시 36 분] [지지통신]
번역기자: 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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