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형제가 싸움만 하거나, 텔레비전만 보고 공부를 하지 않는다 . "등 육아
에 고민하는 부모를 위해서 22일 밤, 아키타현(秋田縣) 오가(男鹿)(お이) 시의 온천
여관에서, 시관광 협회가 육아 나마하게(도깨비) 투어를 개최. 3가족 11명이 참가
했다.
어린이에게 미리 알리지 않고 돌연 나마하게(도깨비)가 방에 난입해 신음소리와
소리를 지르며 난폭하게 돌아다녔다. 흐느껴 우는 아이에게 「아버지 말씀을 제대로
지킬 것인가」(고 물으면). 어린이는 열심히 「네! 」(하고 대답한다.)
전통행사 체험과 함께, 부모가 어린이를 지키는 자세를 보여주어 부모와 자식의
인연을 깊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동(同) 협회는 29일에도 실시 예정으로 "나마하게
(도깨비)가 오지 않은 지역의 사람은 반드시"라고 참가를 호소하고 있다.
나마하게에 놀라 울부짖는 아이=아키타현
오가시의 여관 「만성관」에서
2011년 1월 22일, 사카모토타로 촬영
【사카모토(坂本) 타로(太郎)】
[ 2011년 1월 23일 19시 13분 ] (마이니치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