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현경은 13일, 오키나와시 자영업자(35)와 아들 미장 견습(15)을 절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6월 ~ 올해 7월, 현내 7개 시읍면에서 빈집털이 등 31건의 도둑질을 반복, 현금
197만엔과 반지와 고급 손목시계 등 385점(시가총액 3734만엔)을 훔친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발표에 의하면, 아버지가 고급차가 주차된 주택을 사전 조사한 후 휴대폰으로 아들에게
지시. 뒷문등으로 침입시켰다.
조사에서, 아버지는「생활이 어려웠다. 자신은 나이나 체력면에서 힘들었고 아이라면
의심받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다」,
아들도「곤란해 하는 아버지를 보고, 도우려고 생각했다」라고 진술하고 있다고 한다.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20914-OYT1T00587.htm
ID:2TlTXptlO
소년법을 악용한 비열한 범행이므로 사형
ID:T0e8/YLf0
생활이 어려워?
오키나와 물가라면 그렇게 돈이 많이 들지 얺을텐데
ID:lamoOn6/0
도둑과 도둑 견습이냐
ID:5+mTBL680
무능한 아버지 밑이라면 불행하다.
제대로 돈을 버는 아버지가 인기있어.
ID:tjATlNFR0
역시 직업 세습은 좋지 않군
ID:JrovP7mn0
열심히 일해서 좋다 w
너희들과 비교하면 w
ID:sBpuAtSE0
이 부모밑에선 이런 ㅅㄲ밖엔 안 나와
개구리 ㅅㄲ는 개구리지
ID:vb6YYBSl0
아버지가 집 벽을 부수고, 아들이 수리한다든가
아들이 미장공이니까, 머리 좀 써라
ID:asy+tO6ji
아버지는 35세 인가!
아직 현역이잖아!
ID:AGxG/7j30
패밀리 비즈니스
ID:R/LR7iU90
아름다운 부모와 자식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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