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2-09-15 10:57
[일본] 부자가 함께 도둑질, 아버지가 지시, 아들이 침입
 글쓴이 : 뽕따
조회 : 1,918  

오키나와현경은 13일, 오키나와시 자영업자(35)와 아들 미장 견습(15)을 절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6월 ~ 올해 7월, 현내 7개 시읍면에서 빈집털이 등 31건의 도둑질을 반복, 현금

197만엔과 반지와 고급 손목시계 등 385점(시가총액 3734만엔)을 훔친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발표에 의하면, 아버지가 고급차가 주차된 주택을 사전 조사한 후 휴대폰으로 아들에게

지시. 뒷문등으로 침입시켰다.

 

조사에서, 아버지는「생활이 어려웠다. 자신은 나이나 체력면에서 힘들었고 아이라면

의심받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다」,

아들도「곤란해 하는 아버지를 보고, 도우려고 생각했다」라고 진술하고 있다고 한다.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20914-OYT1T00587.htm

 

 

 

 

 

 

 

 

 

 

ID:2TlTXptlO

소년법을 악용한 비열한 범행이므로 사형

 

 

 

 

 

 

 

ID:T0e8/YLf0

생활이 어려워?

오키나와 물가라면 그렇게 돈이 많이 들지 얺을텐데

 

 

 

 

 

 

 

ID:lamoOn6/0

도둑과 도둑 견습이냐

 

 

 

 

 

 

 

ID:5+mTBL680

무능한 아버지 밑이라면 불행하다.

제대로 돈을 버는 아버지가 인기있어.

 

 

 

 

 

 

 

 

ID:tjATlNFR0

역시 직업 세습은 좋지 않군

 

 

 

 

 

 

 

 

ID:JrovP7mn0

열심히 일해서 좋다 w

너희들과 비교하면 w

 

 

 

 

 

 

 

 

ID:sBpuAtSE0

이 부모밑에선 이런 ㅅㄲ밖엔 안 나와

개구리 ㅅㄲ는 개구리지

 

 

 

 

 

 

 

 

ID:vb6YYBSl0

아버지가 집 벽을 부수고, 아들이 수리한다든가

아들이 미장공이니까, 머리 좀 써라

 

 

 

 

 

 

 

 

ID:asy+tO6ji

아버지는 35세 인가!

아직 현역이잖아!

 

 

 

 

 

 

 

ID:AGxG/7j30

패밀리 비즈니스

 

 

 

 

 

 

 

ID:R/LR7iU90

아름다운 부모와 자식의 사랑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역사왜곡 12-09-15 20:21
   
저늠들 우리 장인 다 끌고 가더니만 ......
결국은 도둑질도 장인정신으로 되물림인가????
멋지다....
♡레이나♡ 12-09-15 20:36
   
ㅋㅋㅋㅋㅋㅋ
아기건달둘… 12-09-16 00:52
   
ㅋㅋ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50262
680 [일본] 동아시아 지방 정부 회의 - 일중 문제 (1) 니코니코 09-20 1833
679 [일본] 회사 창고에서 여성의 사체 발견 (5) C알럽 09-19 3226
678 [일본] 도쿄 우에노의 술집에서 동료직원을 칼로 찌른 중국인 남성 … (4) C알럽 09-19 2933
677 [일본] 고베 화교 학교에서 방화 (6) 뽕따 09-19 2064
676 [일본] 중국 아우디「일본인을 몰살시키자!」 (3) 뽕따 09-19 3537
675 [일본] 올해 홍백 가요전에서는 K-POP이 사라진다? 독도 쇼크가 NHK에도… (19) 나혼케 09-18 3574
674 [일본] 「일본, 잃어버린 10년을 한번 더 겪는다」중국 경제 제재 시… (26) 뽕따 09-17 7483
673 [일본] 냉철한 대일 의식을 가진 중국 청년이 증가하고 있다 (3) 뽕따 09-17 3910
672 [일본] 「독도 센카쿠」문제 설문 조사,「대화」47.7%,「보복」45.8% (15) 뽕따 09-17 3646
671 [일본] 중국인 90%「일본 제품은 사지 않겠다」 (13) 뽕따 09-17 4582
670 [일본] 반일데모:중국50도시 이상에서 발생. 진압으로 최루탄도 (5) 다롱이 09-16 3483
669 [일본] 나가노, 생활 빈곤 상담 40%가 젊은 세대 (2) 뽕따 09-16 2464
668 [일본] 샤프, 플라스마 클러스터 청소기 발매 (5) 뽕따 09-16 3396
667 [일본] 반일데모 중국의 자제를 요청한다(아사히신문 사설) (10) 다롱이 09-16 3613
666 [일본] 독일, 강력한 레이저포 개발 성공 (26) 뽕따 09-15 8807
665 [일본] 부자가 함께 도둑질, 아버지가 지시, 아들이 침입 (3) 뽕따 09-15 1919
664 [일본] iPhone 5 16G 실질 0엔 판매 (1) 뽕따 09-15 3310
663 [일본] 여성의 엉덩이에 분무기로 액체를 뿌려 (17) C알럽 09-14 7368
662 [일본] 중국에서 일본인에 대한 계속된 폭력 (6) 광수생각 09-14 4593
661 [일본] 편의점에서 남성점원 협박하고 3만엔 훔친 무직여성 체포 (7) C알럽 09-14 2453
660 [일본] 확산되는 중국의 반일운동 (5) C알럽 09-14 3136
659 [일본] 닌텐도 Wii U 발표, 12월8일 발매 (7) 뽕따 09-14 2500
658 [일본] 건강 보험 조합, 4년간의 누적 적자액 1.6조엔 돌파 (1) 뽕따 09-14 3399
657 [일본] 빛의 궤적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장난감 (4) 뽕따 09-14 2300
656 [일본] 일본인 남성, 맞아서 부상 = 대사관 「택시에서 주의」 - 중국 (13) 다롱이 09-13 2686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