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기, 파나소닉 7721억엔 적자, 소니도 4566억엔,
샤프는 3760억엔, NEC 1102억엔으로 모두 사이좋게 적자가 되었다.
각사 모두 수천명 단위의 정리해고를 발표했으며, NEC의 희망퇴직에는
예상을 뛰어넘는 2400명, 응모자가 쇄도하고 있다.
어느 회사나 지금은 몹시 힘든 상태이지만, 바로 최근까지
「사원에게 좋은 기업」으로 학생들에게 인기있던 회사였다.
작년, 일경 신문의「일하기 쉬운 회사」조사에서도, 소니가 2년 연속 1위.
파나소닉 4위, NEC 14위, 샤프 25위로 일제히 상위권.「휴가를 받기 쉽다」
「복리후생이 충실하다」 「잔업이 적다」등이 주된 이유다.
「그러나, 이것도 고용이 유지되었을 때 이야기다. 해고되면, 출산 휴가, 육아 휴가
제도는 사용할 수 없다」(매니지먼트&네트워크 오피스 대표 코마츠다 마사루)
NEC는, 잔업수당이나 휴일 근무 수당 감액, 재형 장려금의 회사 보조등 복리후생의
동결을 시작하고 있다.뭐, 더 빨리 알아차렸다면, 정리해고는 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한국 삼성은, 전 사원을 아침 7시에 출근시킵니다. 유니클로도 삼성의 성공을
흉내내어, 작년부터 시업을 아침 7시로 앞당겼습니다. 그 삼성과 특허로 싸우고 있는
미국 애플은, 주 90시간 노동으로 유명. 잡스가 사장으로 돌아오기 전까지,
사원은 정시 퇴근이었지만……」 (노동 저널리스트)
일본인은 너무 일한다고 말하지만, 일하는 장소가 없는 것이 더 괴롭다.
일본의 가전 메이커가 실적 부진인 것은, 단지 기술력이 부족할 뿐일까.
http://gendai.net/articles/view/kenko/138515
ID:kPYcTGUg
사원에게 좋다고 말하는 것은, 노조에게 끌려다는다는 것이니까.
그런 회사는 안되겠지.
ID:QH/u//oW
그렇지만 임원에게는 너그럽겠지
ID:od9sVpm2
노동 시간을 늘리면, 실적이 올라?
그렇게 단순한 거야?
ID:Uk8NY16z
>미국 애플은, 주 90시간 노동으로 유명
다만, 휴가는 1개월 단위로 줍니다.
ID:J41iQek7
연봉제니까 어쩔 수 없어
ID:AhwI3r/Z
일하기 쉽다 = 공무원이 되면 좋잖아
ID:rfr8qrR8
서투르게 일본 기업에 따라하면,
연봉 500만으로, 주 100시간 정도 근무시킬지도 wwwwwwwww
(애플의 평균 연수입 1달러 80엔으로 904만엔)
ID:l4pAj4KF
삼춍은 노예 공장 경영이지만
애플은 공장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동렬로 비교하는 것은 돌대가리 인증이야 w
ID:fofJ4eB+
사원에게 악독하다 = 전직하기 쉬운 나라인 것이 필수
올해 졸업자나 경험자 외에는 비정규 밖에 선택할 수 없는 일본에서는 불가능하지
ID:l/rz2kW6
문제는 일본에서는 잔업에 수당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과
공식 휴일이 적다는 거야.
ID:IMtrE486
삼춍은 스왑 등 일본의 지원이라는 보증이 없으면 내일이라도 무너지는 회사
ID:W9VMGTwO
잔업수당도 주지 않고 장시간 일을 시키는 것이 블랙이라고 생각하는데
삼성이나 애플은 그 노동 수준에 맞는 급여는 제대로 지불하고 있는거야
ID:yLCafYr6
삼성에 장기 휴가 제도는 있는 거야?
삼성을 흉내내고 있는 유니클로에도 있는 거야?
ID:zrH8226Y
미친 듯이 일할 만한 모티베이션이 있는 회사라서 그런거지.
ID:k2WXg/20
삼성은 40세에 명예 퇴직.
APPLE는 연봉제라서 잔업을 해도 성과가 없으면, 수입은 늘지 않아.
확실히, 사원을 노예로 부리는 메이커가 지금 추앙받고 있는 것 뿐.
부럽다고?
저기 가면, 노예로 사용되고 버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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