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현경 오이타 중앙서는 18일, 오이타시 칸자키, 직업 미상의 나카야부 히데유키
용의자(49)를 주거 침입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발표에 의하면, 나카야부 용의자는 18일 새벽 3시 반, 칸자키의 아파트 1층에 사는
남성의 베란다에 침입한 혐의다. 남성의 아내가 창문에 비친 그림자를 발견해, 남성이
세라복 차림의 나카야부 용의자를 붙잡았다.
입고 있던 세라복은 경찰서 관할내에서 도난 신고가 접수되어 있어 경찰서는 여죄가
있다고 보고 수사하고 있다.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20818-OYT1T01018.htm
ID:TIf6Jl+J0
재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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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복을 입고 훔치면 더 눈에 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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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복에 눈이 가서 다른 특징은 기억할 수 없지
ID:vCumMLRX0
세라복을 입고 도둑질인가 ···… 상당히 수준이 높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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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남자가 세라복 입었다고 변태 취급하다니.. 불쌍해
ID:jvYRW8ASP
해군 출신이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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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복은 원래 해병대의 옷이었어
즉 남자의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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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에 세라복 차림의 아저씨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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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문이다.
ID:V78N9hs/0
신사의 취미로군
너희들도 세라복 한 두벌 정도는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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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뉴스는 대부분 40 이상이다
40세가 넘으면 변태가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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