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학대사>「머리를 기둥에 찧어」상해치사 용의로 엄마 체포
·야마가타현경 무라야마 경찰서는 30일 밤, 생후 2개월의 남자 아기를을 폭행해
죽게만든, 히가시네시 마치기타 1의 파트타임 종업원, 타테오카 사치코 용의자(21)를
상해치사 용의로 체포했다.
용의자는 금년 3월 중순, 자택에서 장남 유마짱의 머리를 기둥에 찧어 두개골 골절로
인한 두엽내 손상으로 죽게 만들었다. 타테오카 용의자는「머리를 기둥에 찧었다」라며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
경찰서에 의하면, 타테오카 용의자가 3월 15일 오전 9시경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
모습이 이상하다」라고 119에 신고, 유마짱은 이송된 병원에서 같은날 오후 2시경에
사망했다. 병원이 두개골 골절의 이유를 묻자, 타테오카 용의자는「모른다. 모른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수상하게 여긴 병원측이 통보해서, 경찰서가 수사.
사법해부로 사인에 대해 다수의 법의학자에게 의견을 묻는 한편, 사정청취를 거듭했으며,
타테오카 용의자가 30일 용의를 인정했다고 한다.
타테오카 용의자는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28)과 유마짱, 3명이 생활. 사건 당시, 남편은
부재 중이였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20731-00000030-mai-soci
ID:Czi+90bC0
어차피 또 집행 유예겠지
ID:xAM+9QW/0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맡기면 좋았을 텐데..
불쌍하다.
ID:HKFrCmsh0
지금 일본은 어머니의 얼굴을 한 귀신이 잔뜩 있구나.
쿠와바라 쿠와바라
(쿠와바라 : 재난을 피하기 위한 주문)
ID:DvD4l8JH0
평생 아들의 영혼에게 사로잡혀 괴로워하면 좋겠다
ID:zXVzMj8WO
넷우익은 언제쯤이면, 한류에 반대해서 전신주에 머리를 찧어 죽을 거야?
ID:hjPay0NN0
어머니의 사랑 (웃음)
ID:tqv0hQfw0
흡연자는 바퀴벌레!
ID:2QXLo3ghO
이제 아이 낳는 것은 면허제로 하자… 라고 생각했지만,
바보는 무면허로 마음대로 넣고 마음대로 낳을 것 같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가 없군
ID:vS/FE+fj0
또 엄마인가….
덧붙여서 남자 아기의 고환 외상(기능 부전을 포함)은
사고보다는 엄마의 고의때문인 경우가 많다고 하는,
ID:Uo2666E10
죽게 만든다 ×
죽인다 ○
ID:h5B40ifm0
귀화 춍이겠지
합장
ID:3vqcw1u00
아이를 애완동물 감각으로 기르는 바보부모가 많지만
아이는 바보부모에게 있어서 애완동물 이하야…
ID:CvlId/6FO
이런 녀석도 부모가 될 수 있는데 너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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