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가 이겨는 왔으니 실리가 있는것도 맞아요

다만 그 승리가 가치있는 승리들이였냐.
게임이 안풀렸을때 그것을 타계할 타계책이 있냐 차이겠지요

사실 이게 명장이냐 졸장이냐의 차이

벤뚜는 가장 중요한 아시안컵을 말아먹었기에 실리 1도 없음~~
실속없는 평가전만 이겨왔고 중요한 월드컵 예선전 마저 불안불안~

김학범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땄는대도 적폐취급에 거의 인간 쓰레기,축협하수인 취급까지 받았는데 이젠 벤투를 까기위한 도구가 되셨네.

A를 위하여 아겜 금메달의 김학범 감독과 황의조를 까던 분들이 떠오르네요.
이번에는 누구를 위하여 움직일 것인지...

선수교체,로테이션
주전  몇명만  갈아넣고는  아슬아슬  간당간당  올라가는 것도  이젠  지침.

글장사 하는 것들의 농간이죠.

원래 감독성향이 맞는 선수가 있으면 배가가 되는 것이고,
선수상황에 따른 컨디션에서도 경기력이 자체가 달라지는 게  축구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약점을 놓치지 않고 물고 늘어지는 것이 명장의 특성이고,
불쌍이고 뭐고 없습니다.

감독의 특성에 제대로 이해하는 선수가 있다면 좋은데
아직은 벤투감독의 성향을 이해하는 선수들의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현재 벤투감독이 사면초가라기 보다는 축협과의 협력의지가 있는가 하는 문제가 보입니다.
확실히 벤투감독을 볼때.. 한국을 낮게 보는 경향이 짙습니다.
그러한 부분이 축협과의 마찰을 보고 있고,

우선은 감독의 낮게보는 시각을 .. 어떻게 보느냐가 제일 관점인듯합니다.
(뭐 세계적선수의 기량을 비교해서 볼때 인가...............
아니면 인종적인 편견인가.........
이부분은 아직 애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