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히는 용병이죠. 용병에게는 엄격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주 없는 현실은 분명 아니지만 컴플렉스 과해보이세요. 아시아인, 동양인 단점 아니에요. 이강인이 원래 주전 베테랑인데 스페인 어린 선수 때문에 벤치 달구는 거면 자국선수 밀어준다는 생각, 인종 차별이란 생각 들 수도 있는데 그 구단은 이강인 어릴때 부터 여태 키워온 구단인데 아시아선수에 배타적일리가 아니 설사 아시아 선수한테 그렇다고 해도 이강인에도 그럴리가요. 보수적인거야 논이유쿼터 존재 때문에 현실적으로 그럴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죠. 자리가 좁죠.

그런데 우린 더 과하게 외국인 꼴랑 4명 쓰는 리그에서 할 소리는 아닌듯;

유럽국가들은 유럽중심주의 타 대륙배타주의에 가깝죠. 관점에 따라서 유럽이 더 보수적일 수 있지요 ㅎㅎ

유럽은 타대륙에 보수적이고 배타적인 수준도 넘어 역사적으로도 지들 밖에 모르는 족속들이긴 하죠. 미대륙의 발견? 이라는 인류 역사에서 말도 성립 안되는 이상한 말도 있고, 흑인은 완벽히 다른 종으로 보고 노예로 팔고 동물원에 전시하고(아시아인도 있었다고..) 아시아도 인간취급 하기 싫었겠지만 문명이 발달되어 있으니 아프리카 남미 수준으로 수탈 당하지 않아서 그렇지 아시아 역사 싹다 무시하고 오직 지들 머리속으로만 지들 기준으로만 인류의 역사, 문화, 사상, 철학, 예술을 정리해논 터라 문명 질서 개판이고...

마치 아시아 국가들은 정치 후진국으로 살아온 것 처럼 스스로도 자국 역사 무시하기 일쑤죠.  기본적으로 역사적으로 유럽애들이 개판치기 민폐 끼친거는 알지만...

그거 재수없다고 모든 걸 그런 관점으로 볼 순 없는거란 얘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