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야스 잘한다고 게시판 도배하면서
뇌절에 지랄 땐스를 추더니 나락가니까 글 하나도 안쓰네.
짝사랑 했던 님이 지금은 걸레가 됐지만
가는 길에 응원글 하나쯤은 남겨도 괜찮잖아
오늘은 못했고 벤치로 밀리고 부터는 관심에서 멀어졌네요.
앞으로도 흥미가 떨어져 경기는 안챙겨보겠지만 잘되길 기원합니다. 라던가 마지막은 좀 훈훈해야지. 벤치로 밀리니까 기다렸다는듯 가따버리고 안면몰수하는 꼬라지하고는
미나미노 도배하다가 버리고
토미야스 도배하다가 버리고
미토마 도배하다가 부진하면 또 가따 버리겠지.
선수가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는데 느그들은
한결같이 손흥민 응원하는 국뽕들 깔 자격도 없는 새끼들이야. 뒤지게 쳐맞아야지
못할때는 왜 글 안쓰냐 물어보면
일본선수에 관심이 없는데요? 이지랄이나 떠니까
대만짱깨년이 지 생기다만 면상처럼 양심 없는거임.
일본에 붙은 기생충같은 나라새끼
아이디 새로만들 정성으로 까짓 어그로짓 안하고 진심으로 일본선수 응원했으면 그 정성에 감동했겠다. 등신같은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