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9일 자신의 SNS에 '튀르키예를 위해 기도하자'라고 올린뒤 기부금을 보내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김연경은 최근 3차례에 걸쳐 SNS에 글을 올리며 튀르키예에 기부금을 보내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