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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08 00:06
[잡담] 내가 아프니 홍민이가 더욱 이해됨
 글쓴이 : 불청
조회 : 383  

나무에 등 치기 하다가 그랬는지 늑골 골절이 왔는데 한 달이 넘어 감
첨엔 아파서 기침도 제대로 못하다가 조금씩 통증이 나아가는데
무거운 것 들거나 안 맞는 동작에 걸리면 도로아미타불 됨
조심조심 살아가는데도 이럴진대
골절에 억제기 마스크 끼고 격한 운동하는 손흥민을 이해는 커녕
경력이 끝장이라도 난 양 까 대는 거 너무 하는 거 아닌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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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힝힝 23-01-08 00:08
   
난 갈비뼈에 실금 간 것도 3개월 가더만...ㅋ
     
불청 23-01-08 00:17
   
좀 낫다가도 팔이라도 잘못 휘둘면 재발하고 미치겠음요
축구중계짱 23-01-08 00:10
   
평소에 운동하나 안하는 좁밥 찌질이들이라 방구석에서 그러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
     
불청 23-01-08 00:17
   
그런 애들 골절에 혼 좀 나봐야...
솔직히 23-01-08 00:20
   
꼬리뼈다친 건 한 1년은 가는 거 같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