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나이차이는 5살 (실제론 5년 5개월차)
이번에 김민재 계약하면서 바이아웃 금액을 42M로 했다는데 나름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단순히 이번 바이아웃금액 20M의 더블 수준 책정의 의미 뿐만 아니라
확실히 김민재에 능력과 성장성에 대한 나폴리의 기대감과 믿음이 드러난 금액 설정이 아닌가싶네요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는 2~3년내 바로 이적 가능성을 생각해본다면
최소한, 안전하게(!!!), 이번 쿨리발리 이적료보다는 높게 바이아웃을 설정해놔야 보낼때 보내더라도
억울(?)한 기분은 들게 하지 하겠다는 의지가 아닐지... 맘같아서는 60M 은 설정하고 싶었을듯한데 민재쪽에서 네고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