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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리쉬 케인 살라
마운트 브루노 더 브라위너
칸셀루 주마 베스터고르 워커 피터스
포프
선수별 코멘트
케인- "부상 없이 시즌 끝까지 뛰어달라"
살라- "최고 성능을 보여줬는지 의문 부호가 붙지만 지금도 epl에서 가장 좋은 오른쪽 공격수라는데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만큼 결과를 남기고 있다. 최근 세 시즌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득점을 쌓고 있다."
그릴리쉬- "득점을 중시하는 경우 손흥민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그릴리쉬도 타당하다."
쏜 빼버린건 아쉽지만 뭐 그릴리쉬면 이번시즌 탑급활약에 잉글랜드 국뽕 조금담았다 생각하면 납득은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