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도 들어가기 빡세요.
k리그 주전급이나 각종 국대 경력 없으면
경쟁에서 떨어집니다.
오세훈은 어차피 울산에서는 주전이 힘들고
아산에서 계속 임대 생활하느니
그 시간에 군대문제 해결 하려고
현명하게 생각한 거 같습니다.
해외진출에도 걸림돌 없어지고
k리그1에서 경쟁력도 키우고
참 영리하게 행동하거 같습니다.
충분하죠 그런데 어린 나이에 대구 주전에
또 올림픽까지 있어서 버틴거 같습니다.
어린선수들에게 소속 프로팀 주전을 뿌리치고
상무를 선택하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이죠
이제 생각이 많겠죠 아시안게임까지 버티느냐
아님 상무가느냐 고민 많겠죠.
김대원은 이번에 강원으로 이적했는데 쩝
뭔소리 이강인 복수국적자가 아니고 한국 국적 가지고 있고 영주권자임.
즉 이민 영주권자는 37살까지 연기할 수 있지만 그후에는 가야 된다는 소리.
이강인이 병역해결하려면 2022년아시안게임 금메달
아님 가망성은 전혀 없지만 학력 미달로 4급 받을 예정이라
현역복무 변경 신청 후 한국와서 k리그로 임대 아님 이적 후 6개월 정도 뛰고
자격 얻어서 상무가던지 아님 4급이니 공익 받는 수 밖엔 없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