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글에서 끝내지ㅋ 글을 몇개를 파는거임ㅋ

햄스트링 부상= 근육 파열로 몰자나요 진짜 답답하네....
햄스트링 부상 나도 당해봣는데 근육 파열인데 어떻게 걸어 다녀요 상식적으로 생각을좀..
말안통하네요 저사람들.. 그만할게요. 벽애대고 말하는 기분드네..

알았으니 글좀 그만파셈ㅋ

밑에도 이야기 했지만 ㅋ 햄스트링이 슬굴곡근이라는거 본인만 아시는거 아니니까 오바하지마시구요

햄스트링은 파열만이 아니고 밀려 올라간 것만으로도  재발위험이 높습니다.

특히 손흥민 같은 경우는 갑자기  속력을 내는  스프린트를  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때 발생하는 충격을

  슬군곡근 과 태퇴사두근이 협력하는  중심축을 흡수해주는 부분에 하중이 지금 까지 엄청났을 껍니다 손은  이 햄스트링이 충격을 받기 쉬운 스타일의 축구스타일입니다.

이런 식의 플레이를 하는  축구 선수는  한번이라도 근육 부위가 손상되면  충분한 회복없을 시 같은 증상 부상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즉  잦은 재발이죠  반드시 파열되야만 재발되는게 아니에요

이미 근육의 긴장이 충분한 휴식 없이 유연성을 잃고 경직된 상태에서 발생했기때문에

 재활훈련이 충분하지 않으면  손흥민 선수의 축구 성향상 충분히 재발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간에서 볼 배급해주거나  완급조절해주는 선수라면.. 잘 관리 해줄때  햄스티링 재발 염려를 줄일순 있지만

손선수는 아니에요

원래 큰 부상이 아니면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선수들도 마찬가지고요.
지금 우리가 손흥민이 일상생활 불편할까봐 걱정하는건 아니잖아요.

햄스트링에 손상이 온경우는 못걸어요. 흥민이 경기 전반 끝나고 걸어서 나가던데 근육이 파열됫는데 어떻게 걸어요? 그냥 근육 올라온거지. 햄스트링 부상=근육 파열이 아니란 말이죠 그냥.

1~2주만에 걸으셨다면서요? 그건 일반적으로 그럴 수 있단 말이에요.

근육파열되어도 걷습니다
착각하지마세요
손도 절둑이면서 걸어들어간거니
걷는게 문제가 아니라
스프린트가 문제죠
걷는건 다 걸음
축구오래봐보세요
파열된선수들 다 걸어나갔으니
케인도 파열됐어도 걸어나갔음

근육 파열되면 못걸어요 ..

멀 못걸어요 케인 시즌아웃될때도
걸어나갔구만
축구오래안봤죠?
전 근육파열된 선수들 다 봤음
다 걸어나갔음

무식해서 두손 두발 다듭니다 ㄷㄷ;...
부축 받고 나가는 경우가 파열이에요. 에휴..

절둑거리면서 나가도 파열로 시즌아웃이었음
즉 파열됐어도 경중의 차이로 걸을수있단얘기임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 무지한거보소

파열이면 대부분 목발 짚고 나감
저도 파열아니고 햄스트링 근육 경련정도로만 보고 있긴 한데
그래도 뭐 정밀검사후 발표를 기다려봐야죠
여기서 백날 싸워봤자 서로간의 에너지 소모뿐이니 님도 이제 그만 글 쓰시는게 좋을듯

장문 댓글 썼다가 괜히 싸우자는 것 같아서 지우고 다시보니 다른분들이 얘기하니 여기서 그만두겠습니다.

자제 좀 해주셨으면 고맙겠네요. 근육쪽 전문의 이신가요? 그러면 인정해 드립니다

우리누나 의사 신데요..; 햄스트링은 그냥 부위에요 ; 거기 근육 올라오면 그것도 햄스트링 부상이고
거기 근육이 파열되면 그것도 햄스트링 부상이에요.. 무식해서 두손 두발 다듭니다..

본인이 의사는 아니잖아요. 혹시 의사는 아니더라도 피지크 쪽이나 트레이너 경력이

있으신가요? 무식해서 두손 두발 든다고요?ㅋㅋ 님 대학교 학력 뭔데요.

sky 출신이신가? 스카이는 아니더라도 저는 충남대 다니는 학생입니다만?

이번 댓글 잘 쓰는게 좋을 겁니다. 저는 인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요

여기 대부분 그냥 운동좋아하는 시민a임ㅋ

손흥민은 파열아닙니다. 파열이라고 얘기하는사람은 명백히 잘못된얘기를 하고있는거에요.

님이 하는 가볍게 하는 부상이랑 프로 축구선수가 90분동안 하드코어하게 짧은기간내에 4경기 풀타임 뛰어서 나온 부

상이랑 비교는 좀 많이 에러인것 같네요

저기 죄송한데 완전파열인지 부분파열인지 구분을좀 하셔야죠? 그냥 파열이면 거기서 정도가 여러단계인데;;;; 님이 말하는건 완전파열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