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파리
배준호 스토크시티
김지수 브렌트포드
이현주 베헨비스바덴
박규현 뒤나모드레스덴
양현준 셀틱
오현규 셀틱
권혁규 세인트미렌
이한범 미트윌란
고영준 파르티잔
조진호 노비파자르
원래 패배한 팀한테 억하심정 갖지 않지만
느그들의 비매너에는 치가 떨렸다
축구인생 무너지는 순간에 선, 선수앞에서 조롱은 정말...
우리는 사실상 이번대회 주전이라 할수있는 이 유럽파 선수들이 대거 빠졌어
kf-21 기술탈취 시도에, 분담금 진상짓 하는 겆이놈들아
느그나라는 사돈의 팔촌 혼혈, 이중국적까지 긁어서 참가하는데
우리 대한민국은 있는 자원도 대거 못뽑아왔지
비매너 남발하던 인니 것들한테 지는바람에 40년 올림픽이 날아가
기분은 역대급으로 캐잣같지만
우리의 미래자원은 이렇듯 풍부하니
우리 축팬들은 정몽규 황선홍 원망에 몰빵하며
자국축구에대해선
심한 자학들은 하지않았으면 좋겠음
자원 좋음
활용을 못해서 그렇지
모든 책임은
정몽규회장 황선홍감독 탓임
국대 클린스만 올대 황선홍 감독의 드림팀
축구 모르는 사람도 이렇게는 임명 안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