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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7 22:49
[잡담] 황선홍감독...이중적인 정신나간소리....
 글쓴이 : 아우디리
조회 : 783  

황선홍 감독이 생각하는 장기적인 플랜이란 무엇일까. 황선홍 감독은 "연령대 4년 주기로 가야 된다. 반드시 아시안게임 성적에 따라서 감독 수명이 좌우되면 아시안게임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그다음 이후에 올림픽을 준비해야 되기 때문에 4년이라는 시간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추가로 "저는 작년 9월에 집중해야 되는 상황이었다. 끝나면 이제 4월에 집중해야 되는 상황인데 정말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핑계일 수도 있지만 몇 개월밖에 안 된다. 그런 구조 갖고는 절대 우리가 아시아권에서 상대를 완전하게 제압한다 있을 수 없다. 바꿔야 된다"고 덧붙였다.


결국 충분한 시간을 달라 충분한시간을 주지않아서 이번 올림픽팀이 망한거고,,,협회의 문제지 내문제가 아니다..이말로 들리네요..


그런데...........

올림픽팀만 지도해도 충분한시간이 없는데 왜...A대표팀감독직을 수락했지?

에라이...사기꾼 같은인간아.....얍삽함이 아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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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매냐 24-04-27 22:50
   
아 그때는 U23은 시스템화되어서 잠시 빠져도 무방하단 소리를 했던걸로 ㅋㅋㅋㅋㅋㅋㅋ
     
아우디리 24-04-27 22:52
   
햐...그때 그때 상황따라 자기 주장대로..말이 바뀌나요?
돌쇠3 24-04-27 23:14
   
저런 정신나간 소리로 변명하는데 의외로 축구커뮤니티에서도 동정론이 많아서 놀랐네요.
동동퐈덜 24-04-27 23:39
   
클럽팀 말아먹고 축협 입김으로 선임된주제에
김판곤이 황선홍 선임당시 부정적이었음 이유는 고집이세고 다른사람 조언을 귀담아 듣질않음
이점을 고치겠다고 확답받은후 발탁 됐지만 단점이 고쳐지지가 않은것 같음 나이먹고 습관 성격은 바꿀수 없는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