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이 생각하는 장기적인 플랜이란 무엇일까. 황선홍 감독은 "연령대 4년 주기로 가야 된다. 반드시 아시안게임 성적에 따라서 감독 수명이 좌우되면 아시안게임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그다음 이후에 올림픽을 준비해야 되기 때문에 4년이라는 시간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추가로 "저는 작년 9월에 집중해야 되는 상황이었다. 끝나면 이제 4월에 집중해야 되는 상황인데 정말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핑계일 수도 있지만 몇 개월밖에 안 된다. 그런 구조 갖고는 절대 우리가 아시아권에서 상대를 완전하게 제압한다 있을 수 없다. 바꿔야 된다"고 덧붙였다.
결국 충분한 시간을 달라 충분한시간을 주지않아서 이번 올림픽팀이 망한거고,,,협회의 문제지 내문제가 아니다..이말로 들리네요..
그런데...........
올림픽팀만 지도해도 충분한시간이 없는데 왜...A대표팀감독직을 수락했지?
에라이...사기꾼 같은인간아.....얍삽함이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