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선수들이 태어날지는 모르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축협과 과거 국대 선수들 간에도 문제가 있는 것 같고,
축협과 친인(?) 축협에서 다루기 쉬운 인간이라! 말 하는 사람들을 보았고,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23에서 40만이라는데....
기대치에서 그 기대치도 변화 되지만, 동남아게 진출한 한국 축구 감독이 많은데...
같은 땅에서 땅 따먹기는 아닐까요?
새로운 적당선이 있다고 하였도... 황선홍은 적어도, 무능을 지적하고 갈아야 할 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