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엔 몽규형 뒤집을 것처럼 수십페이지를 축협회장 사태로 도배하더니
또 최근엔.. 온통.. 일반적인 축구 이야기 뿐....
진짜 축협을 바꾸고 싶었던건지도 의문..ㅋ
이번에도 또.. 적폐들이 조롱하는 냄비처럼 잠깐 끓고 말거임?
이러고 또 분노 식으시면 ..
손흥민이야기 하고 민재 이야기 하고
일주일 뒤면
몽규형 이야긴 관심도 없어지겠죠 ㅋ
이러니 몽규형이 무서워합니까??
ㅋ
최근엔 일본한테 안됀다고 글쓰는애들 나와도 예전처럼.. 다다다다 ㅇ일뽕이네 조선족이네
공격하지도 않더라고요?? 이렇게 약체화 되는 거에 반발심도 안가지게될 정도로...
처참한데. 아직까지도 보이콧하는거에 대해. 필요성을 못느끼면서 적폐도와주는 거 보면
딱 몽규형이 이렇게 오랫동안 집권하게 된 이유도 납득이 되죠 왜냐? 니들이 그누구보다도 큰 조력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