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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6 13:17
[잡담] 황선홍 국대감독썰 (서형욱 피셜)
 글쓴이 : 세운령
조회 : 976  

취재결과 올대예선 통과했음 황선홍이 국대감독이였다


정해성이 카타르에 가서 선임목적의 면접을 진행했고 차기감독으로 낙점하고 1순위로 발표할 계획이였음


그간 많이 나돌던 썰이 사실이였고 이는 태국전 2차전이 결정적으로 작용함


-뽈리티비 라이브 서형욱



그럼 정해성이 유럽날라간거는 관광좀 슬슬 하다가 카타르 날라가서 황선홍하고


면접보고 올림픽 티켓따는순간 국대감독 발표하고 금의환향 하겠다는 계획이었겠네?


이걸보고 든 생각인데 이영준을 선발로 안쓴 이유를 알거같음 . 아마 정해성 그 썅X 


가 황선홍한테 3위로 티켓따는거보다 우승해서 티켓 따는게 국대 감독 명분이 더 좋다라고


얘기했겠지 . 그러니 이영준 아껴서 4강가서 풀로 쓰겠다는 멍청한 생각을 하고 인도네시아


한테 개발려서 이모양 이꼴 난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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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언싸커 24-04-26 13:23
   
서형욱은  자극적인 소재로 유트버로 직업전환한게 아닐까.. 의심이 가기는 하지만.. 황선홍이 국내감독중 국가대표 될 확률 최우선순위인것은  어느정도 밝혀진 사실이죠..  원래 가볍게 외국감독 만날생각이었지만.. 올림픽 8강탈락 그리고 한번도 무승부도 없는 인니에게 잡혀서 탈락했다는 것이 큰 변수가 되어. 외국감독으로 급격하게 선회될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무서운 여론도 식혀야 되어서.. 여기서 홍명보 김기동 영입하면 정말 어떤 사태가 벌어질지 모르니.. 외국감독으로 될 가능성이 아주 높아졌습니다.. 다만.. 르나르같은 썩 괜찮은 감독을 영입할지는 두고봐야겠지만요...
씨카이저 24-04-26 13:29
   
그냥 뇌피셜이라해도 솔까 여기서 얼마나 차이나겠어요 한심한 ㅅㄲ들 오늘부터 다시 감독알아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