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럽에서 감독 선임 절차 마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황선홍 감독 응원차 방문 (황선홍 뽑을 마음 없음)
2. 유럽에서 감독 선임에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는 척만하고 실제로는 인니에서 이긴 모습의 황선홍을 선임하기 위해 카타르로 이동(했으나 인니에게 져서 여론 악화로 못뽑게 됨)
1번이면 좋겠네요. 어느정도 외국감독하고 잘 이야기되서 선임 발표 절차만 남겨두고 카타르 간 것이길..
2번이라면 황선홍 이미 내정해놓은 상태인건데 진짜라면 무능한.. 다시 재선임 절차 밟아야해서 골치 아프네요
5월 초 A대표 감독 발표한다면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카타르로 왜 갔는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