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04-26 06:09
조회 : 187
|
40년만의 10회연속진출 무산 책임
황감독만 지고 맙니까?
3월 대타에 무리하게 기용해서 올대 점검도
제대로 못한게 결국 부메랑으로 나왔네요.
정해성 기술위원장이 분명 책임진다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정해성에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정몽규 축구협회가 가장 문제고
전원 사퇴로 책임을 져야합니다.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