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동감임. 부상병동 수비진에 혼자 노예처럼 뛰었는데 무실점해도 김민재 혼자만 개같은 평점, 우파 퇴장당해서 팀이 밀린것도 어이없게 김민재탓. 패하면 모든 원흉은 김민재. 여지껏 선수 기 죽이며 죽어라 억까. 그러다 폼 내려오니 신나서 더 깜. 그런 키커가 객관적??? 은 레알 ㅈㄹ임 저 키커 꼴보기 싫어서라도 뮌헨 떴으면 좋겠음

한국인과 한국 언론이 유독 상대 국가의 입장에서 생각할려는 경향이 강하더군요.. 가까운 아시아 국가나  유럽, 북미 어느 나라를 봐도 대부분 자국 위주로 생각을 하고 국익에 따라 행동하는 데 한국이 이런 유독 이런 경향이 있습니다.. 참 희한해요.. 이런 게 나는 다른 사람보다 객관적이고 교양인이고 뛰어난 깨시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4대구기종목 통틀어 한국선수만 상줘서 욕먹어 그런경향이 있는것 같음. 이 외국선수가 캐리했는데 상은 한국선수주니 비아냥도 많았고. 그런 시절 겪다보니 어느세월에 당연히 자국선수 중심주의가 욕먹고 있는 상황이되었음. 하지만 이번에 독일은 다른걸 확실히 느꼈음. 자국중심 인종중심 주의라는걸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키커는 선동질로 선수하나 있는 폼도 다 망가뜨렸을정도. 시즌 쉼없이 달려온 한 선수를 궁지로 몰고 개차반 만들었는데 여기 게시판 어떤 한국사람이 떠들길 결국 키커가 옳았다. 나는 맹목적 국뽕 싫어한다ㅋㅋㅋ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음

이해하지 마세요 ㅋㅋㅋㅋ
예로부터 국까가 딱 그런 마인드로 말했음.

김민재가 잘할때 잘하네~~ 내가 잘못생각했네~~
하면 객관적인거고(객관적이라기 보다 객관적인데 머리나쁜?? 그 선수가 불과 얼마전까지 유럽 탑티어 수비수였다는건 기억못함 ㅋㅋㅋ 그리고 통계적으로도 거의 없음. 사실 저렇게 말하면 100퍼에 수렴하게 국까임)
잘하면 입 다물고 그 와중에 깔거 찾아오면 국까임 ㅋㅋㅋㅋ

통계적 역사적으로 너무나 평범한 팩트라..;;
일뽕 국까 보편적으로 본인들 조차도 본인들이 객관적이라 믿고 있음

해설만 들어봐도 다른나라는 꽤 자국에 입장에서 많이 바라보는 해설들이던데 우리나라는 경기 내용 해설만 들어봐도 너무 조심하거나 상대방쪽 중립적인 성향이 강함 어떨땐 들어보면 그냥 짜증남ㅋ예전 안정환 해설 들을때는 그래도 그런 느낌이 덜했는데 클럽도 아니고 국가대항전인데 상대방쪽 입장에서 생각하는 해설을 하고 있으니...

분데스리가 수준이 세리에A 보다 훨씬 높다고 생각할? 키커지라서

리그 수준을 상대적으로 까려고 한 것도 있을거임

김민재가 세리에 공격수들은 잘 막았어도, 분데스 공격수들에겐 상대가 안된다 뭐 그런거..

분데스리가가 EPL은 높게 쳐주는군요
독일은 다이어를 보면 칭송을 그렇게 하던데.

키커지의 대중을 향한 가스라이팅은 사실상 성공했습니다.
이미 국내에도 김민재의 능력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여기 가생이에도 나타나기 시작했잖아요
바르샤전 경기에 대해서 김민재에 대한 믿음보단 김민재의 플레이를 신뢰하지못하는 늬앙스의 글들이 나오기 시작했으니까요.
키커지가 대중을 상대로 가스라이팅을 정말 잘한다는게 이런거겠죠.

국뽕이니 뭐니 하는거 토왜들 수작질임...
그 수작질에 놓아나서 이지경이 된 거

아직도 기억나는게 키커가 사네가 턴오버 29갠가 했을때 3점 줬었음

아 기억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