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심각한 듯, 다만 투헬이 이번 시즌 끝으로 나가니까 새 감독 신임을 얻었으면 좋겠음
김민재 성격 상 뮌헨에서 자리 못 잡았다고 도망 갈 선수라고 생각 안함
베이징 이적 할 때도 용병들 많아서 주전 잡기 어렵다는 소리 나올 때도 베이징 붙박이였고
페네르바체가서는 잘했고 나폴리에서 성장했는데 투헬 밑에서 초반에 1인 수비시키고 전방압작 하니까 혼자 버거운 것 같음
아시안컵 후유증이라는 소리도 있는 데 그건 ㄱ소리라고 생각하고 김민재가 이 상황에서 이 악물고 다시 반등시킬 것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