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언론에서 떠드네요..
올림픽팀 평가전이나 여러가지 소식에 대해서는 아무런 소식도 전달도 안하고 방송도 제대로 안해 주면서
이번에 배준호 올림픽팀 빠져서 황선홍호 올림픽 출전 더 어려워 졌다는 식으로 언론에서 무지 떠드네요.
U23아시안컵 3위까지 해야 올림픽 출전 바로 결정되는건데 혹시나 떨어지면 황선홍 국대 감독 선임하는거
힘들어질테니 그때 대비해서 미리 밑밥 깔아 놓는 건가?
올림픽팀 가지고 언론이나 축협에서 하는짓 보면 황선홍 감독 국대 감독으로는 이미 내부적으로 결정되어 있는거 눈에 훤하게 보임.
만약 올림픽 출전 못해도 배준호나 다른 핑계 대가면서 피해 나가려고 하는거 같은데.. 어림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