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원톱은 거의 그렇게함
왜냐면 견제를 당하기 때문임
근처에 적 수비가 3~4명이 있는데

케인은 안그럼

어떻게든 슈팅을 날림

그래서 별명이 난사 케인임 ㅋㅋㅋ

흥민이 패스병 걸린것 같음
아무리 그래도 톱이 저정도 슈팅 안하는건 쉴드 못침

문제는 드리블도 성공을 전혀못함

아니 볼간수조차 못함

손흥민은 슈팅을 떠나서 첫번째 볼터치도 안좋고, 케인처럼 몸빵이나 발재간으로 볼을 소유하거나 개인기량으로 제껴서 슛팅을 하거나 여유있게 패스를 못함.슈팅을 하고 싶어도 볼 소유하기도 벅차서 슈팅이 힘듬.  단지 원터치 패스 하나고 일대일 패스로 들어가서 슛을 해야하는데 오늘 뉴캐슬의 수비가 좋기에 힘들었고 이런경기는 케인처럼 어느정도 볼 소유를 해줘야함. 암튼 소유가 안되니 부정확함.
오늘 골은 손흥민이 패스 받은볼을 소유를 하거나 패스를 해야 하는데 어정쩡하게 금방 뺏겨서 역습으로 2골을 내주었고, 한골은 내려와서 받아줘야 하는데 너무 늦게 내려와서 끊긴후 포로의 실수로 골먹음. 3골로 경기는 이때 이미 끝났음. 손흥민은 케인처럼 중앙으로 내려와서 등지고 볼을 소유하고 개인기술로 패스를 하기에는 터치와 컨트롤이 부족함~ 케인처럼 중앙까지 내려와서 공을 받아주고 전방으로 패스를 뿌려주고 후방까지 내려와서 헤딩수비를 해주면서 공격에서는 케인은 메디슨처럼 플레이메이커까지 해준 선수였음에도 골을 무쟈게 넣음. 그냥 케인은 만능에 사기캐고 지금의 토트넘에는 케인같은 선수가 있다면 좋은 성적을 거두었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