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추가요!
올여름에 배준호 1부팀으로 이적하면서부터 한국축구의 전성기가 열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손흥민이 최소 2년은 더 전성기를 유지하겠죠.
이강인, 김민재에
배준호까지 추가되고
약점이었던 수미도 박진섭, 이순민, 정호연 중에 누군가가 채워주고
풀백에 피지컬 좋은 황재원 올라오면
여름부터 한국축구의 전성기가 시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성기의 끝은 손흥민이 국대은퇴하는 시기가 되겠죠.ㅠㅜ
손흥민
배준호 이재성
(황희찬)
홍현석 이강인
(황인범)
박진섭(이순민)
황재원 김문환
김민재 김지수
조현우
이런 433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