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김선우에 대한 님 글에는 공감합니다..
그런데 태국이 유독 국뽕이 정말 강하고 자기들 현실보다 필요 이상 자존심이 강한 나라인 건 확실한 것 같긴 합니다.. 국대던 친선 경기던 보통 대부분 아시아 국가에서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손흥민에에 유니폼 교환하는 건 자주 봐왔는 데.. 저번에 한국과 비겼을 때는 먼저 손흥민에게 다가가 사진 요구하더만.. 지니까 그런 게 없네요
한국에 태국보다 휠씬 축구 강국인 건 아시아 축구팬이라면 다 아는 데.. 태국이 자존심 상하는 게 말이 되나?
한가지 확실한 건 이 사람은 절대로 한국인 아님
그리고 이런 한심한 기사를 쓰는 한국 기자도 솔직히 한심하고 답답해 죽겠음
한국이 이겼을 때는 며칠간 코빼기도 안 보이더만.. 이져 며칠 지나니 이런 글 쓰네..
한국이 비겼을 때는 한국 축구에 대해서 부정적인 기사나 글을 축게에서 가장 많이 올리더만..
딱 일본 혐한과 습성이 비슷함.. 본국 사이트에나 글 쓸 것이지.. 아니면 일본 혐한인 척 하는 다른 나라 사람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일본 혐한이 확실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