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아컵에서 3패후에 베트남 축협 인사 인터뷰 기사. 이분은 박항서와 친분이 두터운 분 같음.(박감독과 어깨동무 하고 찍은 사진이 기사옆에 있음)

트루시에는 베트남 감독이 되고 나서 전임 감독인 박항서가 이뤄놓은 업적에 엄청난 질투심을 가져 그가 데리고 있던 선수들을 대표팀에서 전부 내쫓음. 경험 없는 어린 선수들을 검증없이 국제경기에 출전시켜 박 감독이 이뤄놓은 베트남 축구 5년 업적을 1년 사이에 전부 망쳐 놓았다. 대충 이런 기사 인데 이 기사 다음날 사라짐. 너무 공격적인 기사라 그런것 같음.어제 경기에서도 베트남의 메시라고 불리운 꽝하이를 벤치에 놓고 안씀 꽝하이는 울음을 터트림. 한국으로 치면 손흥민을 벤치에 놓고 기용을 안 했다고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