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달수네 방송 라이브로 보고 있는데 채팅창 보니 같은 닉네임이 계속 황선홍 감독 국대 감독 선임..
이런식으로 어그로인지 여론질인지는 모르겠지만 쓰고 있고.. 몇몇 놈들이 황선홍 감독 국대 감독 찬성
이런식으로 여론질 시작되었네요..
일단 태국 1차전은 저들에게는 기억에서 사라졌고 2차전 3 대 0으로 이긴것만 기억에 남았고 거기에
올림픽팀 오늘 새벽 호주와 결승해서 이긴 대회(황선홍 감독 없이 선수들이 코치들과 합심해서 우승한
경기)에서 우승했다고 또 그거 가지고 여론질..
아니라고 우기시는 분들도 많지만 지금 우리가 걱정하는 상황이 분명히 스물스물 올라오고 있습니다.
축협 U23 아시안컵 내용은 관계없이 올림픽만 나가면 겸임 감독 이야기 분명히 나올 겁니다.
일단 축협은 지금 돈 밖에 안 보이는 집단입니다..
10억 밖에 없다고 벌써 여론질로 외국 감독 어렵다고 은근히 소문내고 다니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말도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축협 하는짓 보면 분명 가능성 농후합니다.
축협을 우습게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선수들까지 희생 시키면서 자기들 잘못한거 숨기고 뒤에 숨은
놈들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태국전 2차전은 벤투의 유산을 황선홍 감독이 가지고 와서 이용한거지
황선홍 감독이 만든 축구를 한게 아닙니다..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벤투의 카타르 월드컵 멤버 + 기량 더 올라온 이강인 + 벤투의 리빌딩 전술 로 만든 승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