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빌어먹을 황선홍이 2002년 36살에 뛰긴 했는데.....
저 빌어먹을 황선홍이 94년도 말아먹은거 생각하면.....
저 나이때 2002년 뛴것도 정말 많은 배려였음.....빌어먹을 생퀴.....ㅉㅉ
생각해보니 여전히 맘에 안듬.....
여튼 담 월컵때쯤 민규도 35살임.....
현재 폼을 유지해도 나이에서 오는 체력적인 문제점 역시 유지할수 있을까???같은 넘어야할 산들이 남아있음.....
현재의 폼과 경기 유지력을 2026년까지 유지한다면 좋겠지만.....
흠.....솔직 민규에 대한 판단은 너무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