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당시 와이드하게 벌려 있던 메시를 어떻게 막아낼것인가
영어 자막으로 보면 대충 알수 있고 눈으로도 대충 알수 있을수 있음.
지금 PSG에서, 최근 클린스만호에서 강인이가 서있던 위치가 저런 와이드한 포지션이었음.
즉 메시를 막아내기 위해서 만들어낸 방법들이 현재까지 데이터화 되어서 와이드하게 벌려 있는
드리블 좋은 선수들을 막아내기 보다 쉬워진 거라고 볼수도 있음
메시에게도 그렇게 했는데 그 이후의 선수들에게는 데이터도 더 쌓였을거고 더 쉬어지는 것이겠지
물론 메시가 후반전에는 프리롤처럼 움직였다고 하는거 같은데... 하여간.....
이강인이 와이드하게 벌려 있을때 아시안 컵에서 점점 마킹이 더 되었던 것도 이해가 되고....
PSG에서도 백패스가 많은 것도 전술적 부분도 있지만 이해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