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투 편집장의 내부 취재결과
1. 요르단과 4강 직전 취재했을때 국대감독 다시맡을 의향없다고했디만 아쉬움의 뉘앙스를 풍겼음
2. 알려진바와 달라 정몽규와 홍명보사이는 좋다
홍명보가 울산간거도 정몽규가 많이 도와줬다고함
3. 울산이 범현대가이고 축협과 관계때문에 마냥 거절하기 힘들다
4. 김기동은 서울만 생각중 , 기성용 재계약도 김기동때문이다.
5. 최용수 이정효는 거론안되는중, 축협은 2순위는 생각도 안하고 오로지 홍명보뿐이다
명보 거의 확정인듯요 명보도 아쉬움이 있다고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