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작 알고 있었지만 기사화하지 않은 이유 = 목격자들마다 말이 너무 다름 손흥민이 먼저 때렸고 이강인이 달려들었다는 사람, 이강인이 먼저 쳤다는 사람 등등 말이 다 다르고 손흥민의 손가락 탈구 원인도 사람마다 기억하는 이유가 다 다름
2. 둘의 갈등은 진작부터 있었던 걸로 보이는데 손흥민이 스타플레이어이다보니 국대에서 손흥민을 중심으로 돌아가는게 당연한 분위기가 있고 (이 이야기가 계속 들리긴했다고 함) 대부분의 선수들은 그 과정에서 뭔가 이게 맞나? 싶은 일이 있어도 손흥민이니까... 하고 받아들이는 반면 이강인은 이 부분에 대해 원래부터 이해하지 못하는 쪽에 속했다고 함 이게 그 일로 터진거같다는 생각
3. 근데 지금 그 둘을 징계할수있는 주체가 누가 있는지 의문이란 입장 축협도 지금 징계받아도 마땅할 상황인데 누가 누굴? 그래서 이 일은 나중에 터지길 바랐고 지금 타이밍이 너무 안좋다고 생각한다는듯
그럼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그 정보를 준 축구협 관계자는 누구죠? 이름이나 신분 드러난거 있나요?
아무리 신뢰를 받더라도 결국 기자들도 조사하고 받아 적는 사람들입니다.
누가 사건 자체를 부정한다고 했나요?
정확한 상황은 선수들 데리고 상벌 위원회 열어서 정확히 조사하기 전에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 거에요.
손흥민이 먼저 때렸고 이강인이 달려들었다는 사람, 이강인이 먼저 쳤다는 사람 등등 말이 다 다르고
손흥민의 손가락 탈구 원인도 사람마다 기억하는 이유가 다 다름
2. 둘의 갈등은 진작부터 있었던 걸로 보이는데
손흥민이 스타플레이어이다보니 국대에서 손흥민을 중심으로 돌아가는게 당연한 분위기가 있고 (이 이야기가 계속 들리긴했다고 함)
대부분의 선수들은 그 과정에서 뭔가 이게 맞나? 싶은 일이 있어도 손흥민이니까... 하고 받아들이는 반면
이강인은 이 부분에 대해 원래부터 이해하지 못하는 쪽에 속했다고 함
이게 그 일로 터진거같다는 생각
3. 근데 지금 그 둘을 징계할수있는 주체가 누가 있는지 의문이란 입장
축협도 지금 징계받아도 마땅할 상황인데 누가 누굴? 그래서 이 일은 나중에 터지길 바랐고 지금 타이밍이 너무 안좋다고 생각한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