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내부 분위기는 클린스만 경질이 유력함
많은 협회 내부 관계자들은 유임하기가 쉽지 않을 거라고 본다고 함
+마이클 뮐러가 물러나는 것이 첫번째 변화일 것이며, 그 자리 후임에는 현재까지 이임생, 정해성이 유력함
언론 보도대로 경질 시 사단 포함 위약금 약 100억원 맞음
모 일본 기자가 제기했던 아시안컵 8강 진출 시 옵션 달성 건은
볼만찬이 취재한 바로는 8강이 아니라 16강이였다고함;;
하지만 결국 최종 결재는 회장이 한다는 것은 변함없음
만약 짤린다면 후임은 어찌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