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상대가 누구든 클린스만 감독은 “조 1위”를 외쳤다. 그는 “너무 이기고 싶다. 꼭 이겨야 하는 경기다.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는 게 목표다”라면서 “피하고 싶은 팀은 단 한 팀도 없다”고 힘줘 말했다.
말레이시아 김판곤 대표팀 감독은 “강한 팀이지만 우리는 잃을 게 없다. 물러서지 않고 강하게 압박하겠다”고 다짐했다
https://v.daum.net/v/20240125174804266
클린스만 무조건 1위가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