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가 베리굿임..2명퇴장당한 키르기스탄 상대로 개접전 하다 골키퍼 실수로 득점하는 사우디랑 붙는게
훨씬 유리..대진상,일정상으로도 조2위가 유리..또한 태국이 사우디 혹여라도 잡으면 태국하고도
붙을수 있으니 개이득..요르단에게 괜히 비겼나 싶음..졌으면 조2위가 더 확실한데..피파랭킹만 아니면
지는게 더 확실히 나았을듯..정신무장도 제대로하고..말레이전 비기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차라리 지면 모를까..져도 조2위 확률이 높은데.. 한국이 이길대 요르단이 비기면 곤란..
사우디나 호주나 이번대회는 전력이 별로임..저런 사우디도 못이기면 일본도 못이김..
무엇보다 이란을 안만나야 우승이 가능함..이란 만나면 이기든 지든 그 담 경기 무조건 패퇴하니까요..
황인범 슛으로 자책골 나왔을때 아차 싶었습니다. 막판까지 승리골 넣겠다고 난리부르스추는데 이거 선수들은 대체 상황을 알고 경기하는건가싶은게 이번 목표는 승패가 아니라 경고누적받아 카드소멸이 목적이었어야했는데 5명중 한명도 못털고 오히려 2장이나 더받아 옐로카드 트러블 7명이되고 일본과 만날 가능성만 높여놨으니 얻은게 없는 게임.
일본 겁나서 피할 정도면 우승을 어케 노림? 지금 총체적으로 선수들 손발도 안맞고 무전술 뻥축구가 문제지 상대가 누구냐 생각할 때임? 요르단전처럼 하면 상대가 누구라도 어려움. 손흥민이 수비한다고 내려가 있는 시간이 길 정도로 휘둘리는 팀상태가 문제지 상대가 누구냐의 문제가 아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