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더 넣으면 84골로 카를로스 테베스와 공동 49위
2골 더 넣으면 85골로 페르난도 토레스
루이스 사하, 에덴 아자르와 공동 46위
3골 더 넣으면 86골로 크리스티안 벤테케와 공동 45위
4골 더 넣으면 87골로 데니스 베르캄프와 공동 44위
5골 더 넣으면 88골로 케빈 데이비스와 공동 43위
6골 더 넣으면 90골로 올리비아 지루와 공동 42위군요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 핫스퍼에서 뛴다면
최소, 리그 10골로 봐도
83골 + 10골 = 93골로
공동 40위인 올레 군나르 솔샤르
제임스 베티를 넘고
공동 38위인 마크 비두카
케빈 필립스를 넘고
단독으로 37위이고 1골 더 넣으면
94골로 토트넘 핫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이스였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공동 36위가 되
40위도 넘고 35위 위도 넘볼 상황이 되요
다음 시즌에 토트넘 핫스퍼에 없다해도
3골은 더 넣어 86골로 공동 45위는 되겠네요
이런 꿈같은 날을 보는군요. 은퇴 뒤
이와 같은 선수를 한국에서 본다?
기약할 수가 없죠. 그게 또, 한국축구 현실이죠
https://www.premierleague.com/stats/top/players/goals?se=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