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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04 16:30
[정보] 네이마르, 최근, 리그 14경기 퇴장 3회 경고 8회
 글쓴이 : 글봄
조회 : 585  

블리처리포트는 "네이마르가 최근, 리그 14경기에서 세 번째 퇴장을

당했다."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에 받은 경고는 8장이다

네이마르 클럽 커리어 사상 7번째 퇴장이다. 그는 산투스,

바르셀로나를 거쳐 파리 생제르맹에서 다이렉트 퇴장 3회,

경고 누적 퇴장 4회를 당했다.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두 역시,

만만치않다. 클럽 기준으로 다이렉트 퇴장 7회,

경고 누적 퇴장 4회를 기록했다. 하지만, 네이마르와

경기 수에서 461경기 차이가 난다. 반면, 리오넬 메시는

단 한번의 퇴장을 기록했다. 네이마르가 경기에

빠지는 경우는 더 있다. 바로, 그의 발목을 잡는 부상이다

424경기를 뛰며 총 26회 다쳤다. 올 시즌에도

4차례를 다치며 19경기에 빠졌다. 그러나, 호나우두는

885경기를 뛰며 24회만 다쳤다. 이번 시즌에는

코로나19로 4경기에 빠진 게 전부다. 메시 역시,

768경기에서 28차례 부상을 입었다. 이번 시즌엔

단 한번의 부상으로 2경기에 결장했다



생각보다 심하네요. 프랑스 르샹피오나가

공격수에 대한 거친 파울에도 무덤덤한 편인데요

그래서, 네이마르가 선수생명이 끊길 뻔한

살인태클을 당한 적도 몇 번 있었죠

하지만, 네이마르가 받은 퇴장 횟수, 경고 횟수,

부상 횟수를 통틀어 보면 네이마르가 생각보다 심하네요

왜, 예전보다 네이마르가 골을 넣은 기사를 좀처럼

볼 수 없나? 의아했는데 퇴장건 부상건 이 두 개가 이유였네요

르샹피오나의 거친 파울, 살인 파울에 대한 정확한 처벌이

있어야한다 보고요. 주심이 정확히, 레드카드를 바로 꺼내야한다 보고

또한, 네이마르 입장에서도 퇴장, 경고, 부상 횟수를 줄이는데

훨씬,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식이면 월드클래스에서

내려온 평가를 받을겁니다



네이마르 13경기 6골(득점 30위) 3어시스트 공격포인트 9개

역시나네요!!! 이 따위니 네이마르가 골넣었단 기사를

더 못볼 수 밖에요!! 이러니, 브라질 축구언론이

손흥민을 가진 한국이 부럽다란 이런 기사를 쓴거죠!!

한국엔 손흥민이 있는데 브라질엔 네이마르 밖에 없다

누가 저 선수를 네이마르로 보고 월드클래스라 봅니까?

4대 리그 밖의 5대 리그에 속하는 프랑스 르샹피오나에서

1등 독점이나 다름없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뛴단 선수가

고작, 13경기 6골 3어시스트에요. 반성 많이, 해야겠네요

이야 저 정도는요



황의조 28경기 9골(득점 14위) 1어시스트 공격포인트 10개

황의조보다 못합니다. 고작, 어시스트 2개 더 높을 뿐이에요

네이마르가 세계 최고 이적료 갱신해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고 높은 주급을 받는다는걸 생각하면 파리 생제르맹의

입장으론 배신당했다라 느낄 정도네요. 이런 상황에

오늘 기사로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과의 재계약을 진행하다

중단했다는데요. 바르셀로나에 메시가 잔류할 확률이 다시, 있어져서요

이번 시즌에 이 성적을 기록하고 있으면서 꿈도 크단 생각 듭니다

오늘 4일 퇴장당한 네이마르에요. 양심도 없네요

https://m.news.nate.com/view/20210404n11494?mid=s22&list=recent&cpcd=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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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어디 21-04-04 17:47
   
그냥 리그에 정 떨어진 듯. 여름에 나가려고 대충 대충 뛰는 듯~~
천추옹 21-04-04 18:14
   
리그앵 자체도 문제가 있죠..  사포했다고 수비수 도발한거라면서 선수에게 경고주는 나라임.
     
글봄 21-04-04 18:52
   
그건 넘 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