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도 상승하는군요!
황선홍 감독 기자들과 인터뷰할 때, 안좋은 경기를 했을 때도 숨거나 변명하거나 피하지 않는 태도는 마음에 들었었는데요.
전술이 조금씩 발전하는 것도 좋아보이고
호감도 상승입니다.

그런데 국대정식감독은 아닙니다.^^

진담이든 농담이든 이렇게 대한민국 축구를 퇴보 시켜려고 하는 행위는 사양합니다.
의리왕이라고 하는데 자기 올림픽팀 버려놓고 뭔 의리?
사람마다 보는 시점은 다 다르지만 난 올림픽팀 그렇게 중요한 시점에 버려놓고 국대에
집중한건 의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돈이고 뭐고 결국 축협은 잘 되면 10억 가지고 황선홍 국대 감독 선임하는거고
황선홍 감독은 국대 감독으로 추대 되니 당장 받는돈이 문제일까요?
제가 위에 말했죠.. 사람마다 보는 시점에 따라서 의리가 될수도 있고 자기 욕심을 위한
이기적인 행동이 될수도 있는 겁니다.

축협 의리때문에 대한민국 축구 발전이 안되고  쇄퇴하고 있는건데

바보야 문제는 정몽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