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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02 07:11
[정보] BBC "SON, 없었으면 토트넘 침몰!" 손흥민 15호골 "BBC 이주의 팀으로 선정!"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2,696  

'영국 'BBC'는 1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 이주의 팀을 선정했다. 포메이션은 3-4-3이었고 손흥민, 이반 토니, 루이스 디아스, 하비 반스, 앤서니 고든,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콜 팔머,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윌리엄 살리바, 애즈리 콘사, 안드레 오나나가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이 BBC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BBC' 기자 '가스 크룩스'는 "손흥민이 없었다면 토트넘 훗스퍼는 침몰했을 것이다!"

"토트넘은 일관성이 없는 팀이지만, 손흥민은 유일하게 꾸준한 선수다"라며 손흥민을 높게 평가했다. "토트넘은 지난 31일 오전 0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PL) 30라운드에서 루턴 타운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56점으로 4위가 됐다. 경기 막판 토트넘이 역전에 성공했다.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후반 41분 손흥민이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잡았고 수비를 제치며 티모 베르너에게 연결했다. 베르너는 좌측면에서 수비를 따돌리며 낮은 크로스를 올렸다. 존슨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손흥민에게 내줬고 손흥민은 바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손흥민의 슈팅은 수비 맞고 골망을 갈랐다. 결국 경기는 토트넘의 2-1 승리했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 'MOM'이었다. '손흥민은 80.4%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존슨 (8.4%),

'총 (4.2%), 제임스 메디슨 (2.9%), 알피 다우티 (1.5%), 굴리엘모 비카리오 (1.2%) 등을 제쳤다. '손흥민은 토트넘 공격의 선봉장이었다. '일본도 손흥민의 활약을 전했다.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하시오카가 후반에 출전해, 한국 주장 손흥민에게 당했다. 루턴 타운은 어떻게든 승점을 가져가고 싶었지만 손흥민에게 뼈아픈 실점을 허용. 역전패를 당했고, 공식전 무승이 두 자릿수로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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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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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즈건0 24-04-02 07:11
   
스쿨즈건0 24-04-02 07:16
   
"왜 손흥민이 '극장골'을 넣을 수 있는지 아는가?" 쏘니가 직접 밝힌 '충격적 방법 포스테코글루도 인정 "손흥민처럼 하는건 매우 어렵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17/0003818340
수박서리 24-04-02 07:23
   
팀내 득점 1위
팀내 어시 1위
팀내 빅찬스 창출 1위
무공 24-04-03 00:04
   
흥민이가 토트넘 살리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