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격상시킨 아시안레벨
아시안 무시당하게 만든 아시안 패싱 주범들이라 생각했었는데
아시안 무시하게 만든 주범들은 한국에
떼거지로 따로 있었음
미나미노 토미야스 요시다
셀틱에서 골 퍼붓는 후루하시
프랑크푸르트에서 온 더볼에서
전성기 기성용만큼이나 자신감 넘치는 가마다
프랑크푸르트 베테랑 하세베
난 오늘부로 쌉월클로 인정하기로 했음.
이용 vs 토미야스
황인범 vs 가마다
큰 정우영 vs 하세베
김영권 vs 요시다
권창훈 vs 후루하시
작은 정우영 vs 미나미노
대입시켜 보니까 무지성 반일하던 내가 존나
한심해 보임
오늘부로 아시아 최강 일본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