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56/0011724280
정해성 위원장은 귀네슈 등 3, 4순위는 후보군에만 포함돼 있었을 뿐,
사실상 협상 대상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정해성 위원장은 "귀네슈 등 3, 4순위는 협상 카드로만 가지고 있었을 뿐이다.
저희 전력강화위원회는 마쉬와 카사스 1, 2순위 후보 중 당연히 선임될 거라 봤다.
협상은 대한축구협회에 일임한 상황이고,
정관상 전력강화위원회는 협상 단계에서 개입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