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에서는 6월 임시 감독직을 맡게 된 만큼
향후 정식 감독 선임 가능성도 열어놓은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하지만 김 감독은 "2경기에 대해서만 결정했다"며 선을 그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21/00075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