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감독에 팀자체가 어수선하고
홈에서 무승부에 따른 압박감에
바로 이뤄지는 원정경기는 솔직히 웬만해선 승리가 힘듬
거기다 태국은 아시안컵 좋은 성적에 역대 최고 멤버로 한국과 무승부로 사기도 높고
마담 팡의 지원도 있고 이번 경기보니 태국총리 와 블핑 리사도 있을 정도로
이번 만큼은 한국을 잡을 좋은 기회다 분위기로 태국언론이 띄우고.....
그러나 역시 한국은 뚜껑을 열어보니 강팀답게 선수들이 밝고 여유가 있더만
결론은 무더운 태국 홈에서 3대0 완승.. 한국팀은 아무리 힘들어도 기본이상은 하는게
역시 전통적 강호 맞음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