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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07 06:58
[잡담] 박지성이 퍼거슨에 대해 이야기 할때
 글쓴이 : 담배맛사탕
조회 : 781  

전반전 못하고 들어오면 라커룸에서 퍼거슨이 입으로 융단폭격을한다고..

선수들하고 입으로만하는게 아니라, 진짜 치고 박고 싸웠던감독.. 

당시 맨유.. 세계최고팀 최고선수들을 가지고도 아작을 내가면서 리그 우승을 20년간 독차지 했었던거 보면

으샤으샤만하는감독은 필요가 없다. 손흥민의 발언 잘 들어보면 클리스만.. 진짜 능력 없다는게 보이는거고..

손웅정이 경기전에 한말.. 들어보면.. 손흥민하고 손웅정이 대표팀 이야기를 듣고나서 말했다는게 정론,.  

진심 계획도 없고, 전략도 없다.   

홍명바 축구.. 인맥 축구긴 해도, 선수들 휘어잡는데는 제격인데 다음 감독은 외국인말고.. 
홍명보 한번만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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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나나 24-02-07 07:10
   
홍명보 공항에서 엿맞는 소리하시네요
     
담배맛사탕 24-02-07 07:12
   
바로 수긍. 쌉ㅇㅈ
          
포나나 24-02-07 07:23
   
대섭이 24-02-07 07:15
   
저도 홍명보 감독으로 괜찮다고 봐요..올림픽 동메달을 잊지 못하겠음 ㅎ
티렉스 24-02-07 07:22
   
한국인 감독 누굴 시켜도 지금보단 나을듯 ㅋ
풍운유객 24-02-07 07:38
   
다음 월드컵이 2년인데...이것 14년 18년 처럼 또 소방소 감독이네..
정몽규 회장 이 한사람때문에..스만이형이 오고 스노우볼이 되었서 지금 이지경까지 왔네..
꺼먼고양이 24-02-07 07:43
   
홍명보에 웃고갑니다 ㅋㅋㅋ.
봉달현찰 24-02-07 09:07
   
남들이 잘한다고들 떠들어 대서리 흥민이 뽑아서 뛰어보게한 땅명보 어디다 들이대고들 지룰이냐 열여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