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계속하고 연차가 늘수록 경험이 쌓이는건데
방송이나하고 놀다가 갑자기 와서 그렇다캅니다.

아니면 얼굴 마담인 클린스만의 실질적인 미국때 전술 코치가 빠졌기 때문에가 아닐지 싶네요^^

4141은 사실상 442이고
현재 미들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우리 대표팀 전술임.
박용우 수미 한명빼고 전부 전진하면서
미들이 삭제되는 축구

클린스만의 442는 경기가 안풀리면 손흥민이 내려오고..
미드필더 벌어지면서 중원에 수미 혼자만 고립되니깐..
4141과 마찬가지일수 있겠네요^^

브버지가 달수네 극장골에서 스만이형은 4114라고 말함..원볼란치 남기고 남은 미들도 올리는 그래서
공수가 서로 간격이 벌이는 기이아 현상 페노는 수비라인이 올라가면은 그 간격이 좁아지는데 문제는 수비라인을 올리지 않는다고함..이것도 김민재라면은 알텐데...왜냐하면은 김민재는 페네르바체 나폴리 바이언 라인을 올리고 수비하는 팀이라..그것보면은 스만이형이나 코치들이 라인을 올리지 말라는 지시가 있다는 거 밖에 생각이 안듦..그래서 442라도 인버티드 풀백이 안쪽으로 들어와 중원숫자를 늘리거나 아니면은 좌우미들이 안쪽으로 들어와 중원이 두텁게하는데 이런 전술동선이 없으니 브버지가 그냥 433해서 미들에 숫자를 많이두는 포메이션 하는게 낫다고 말할정도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민재가 라인 안올릴 이유가 없는데^^
말레이시아전은 솔직히.. 4114도 아니고 공격시는
그냥 2116도 나오더군요.. 세세한 세부 전술이 없으니..
상대팀 수비진 숫자만큼 일렬로 공격수 숫자만 많이 세우는걸 무지 좋아하더군요..

활동량 많은 메짤라나 인버티드 풀백으로 중원을 지원하지도 않아서 상대 역습에 더욱 취약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