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오늘경기까지 보면서
느낀것이지만
다이어 이ㅆㄲ는 그냥 머리수 채울려고 경기출전하는것처럼보임
그냥
수비하는데 지 지역?자리만 지키고 있고
주변에 동료선수들이 커버나 도와주러 오기만을 기다리는 수비만하다가 도와주러 안오면 어김없이 소리나 쳐지르기나하고
아니~~도대체 이런ㅂㅅ를 왜 그리 물고빠는지 당최 이해가 안가네요
축구 분석하는 사람들도 하나같이 다이어의 문제점을 지적했고
다이어가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은 선수라는 걸 얘기했죠
근데 독일 언론 키커지 뮌헨 수뇌부들은 다이어를 칭찬하고 있고
투헬은 다이어를 기용하고 있죠
지금 하는 경기에서도 딱히 활약이란 것도 없어요
그냥 묻혀 가고 있고 수비할 때 다른 선수들에게 미루는 건 여전한 듯
그냥 안정적으로 하는 걸 투헬은 원하는 거 같은데
김민재도 충분히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선수죠
밀렸다? 이건 절대 아닌 듯
우리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되긴하죠 ㅋㅋ
근데 딱히 일부러 그런다기 보다는 다이어가 안정적으로 플레이를 하기 때문인거 같네요
그냥 무난 그자체
다른분이 얘기하셨지만 큰 경기 빅클럽들 경기에서 다이어의 단점이 나올텐데
과연 그것을 다이어가 이겨내는지 그게 문제죠
솔직히 그런 경기에서는 김민재를 기용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