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의 특징
남에 대한 잣대는 무슨 부러지지 않은 비브라늄이지만 자기에 대한 잣대는 한없이 너그러움..
누군가 자기를 탓하며 잘못을 지적하면 그거에 대해서는 마치 죽일놈처럼 덤비면서 항의함..
대부분 이랬음
또 대부분의 이런분들이 부모가 되면 자기 자식들에 대한 잣대도 한없이 너그럽지만 자식을 대하는
나머지 사람들에 대해서는 역시 비브라늄 잣대를 들이댐..
안달난 분들 꼭 여러분들과 주변인들 가족분들에게도 이강인과 같은 잣대를 들이대며 사시기 바랍니다.
안그러면 여러분들은 그냥 쓰레기가 되는 거니까요..
한없이 깨끗하신 분들 쓰레기가 되면 안되쟎아요..
어제 누가 말하더군요.
왜 그렇게 이강인이 잘못한 무게에 비해 한없이 무거운 무게로 이강인의 잘못을 판단하냐고
잘못의 무게보다 10배 100배는 더 무거운 무게로 심판을 해야 속이 풀리겠냐고..
바로 당신들이 그런 사람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