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아기레 마요르카 감독이 한국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강인과 맺은 좋은 인연, 일본 대표팀을 맡아 동아시아를 경험해봤다는 장점이 있는 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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